라이프로그


- 애니 (네타조심) 단상 2014/07/01 20:20 by Thanatos

버려진 얼음집 정리정돈도 하고 자주 들러야 하는데, 스맛폰 활성화 되고 여러앱들이 생겨도 
이글루스는 굳건하게 웹 환경만 고집하고 있구나..

여튼 오덕질 하려면 여기밖에 없어 들러본다 ㅡㅡ;;;


토가시가 노는바람에 여사님이 용단을 내리셨나니...
드디어 20주년 기념 애니까지 탄생하였다!

그동안 중학교 졸업에 고등학교 졸업에 대학교 졸업에 취직도 하고 시집도 가고
사골게리온은 너무 많이 하니까 이런기분 느낄 수 없었는데 격세지감일쎄

이언니들+슬램덩크 오빠들 덕에 이제 애니도 자막없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애매한 기분이네..........

- 프랑스 (2013) 2013.03.10~03.18 신혼여행-프랑스 (4) 달팽이 요리와의 첫 만남 2013/12/06 19:02 by Thanatos

■ 둘째날 ■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돌아왔다!
배고파서...라기 보단 추워서 좀 들어앉아있고 싶은 마음이 컸음 ㅠㅠ

어느식당에서 밥을 먹었는지도 기억 나지 않는건
역시 가이드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패키지 여행의 폐해인듯..

중간에 냅킨에 찍힌 상호 사진 찍어둔것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입구.. 골목 구석에 있다.
먼저 나온 빵
이런 분위기인데 손님 거의 대부분이 한국인
달팽이 요리... 내입맛엔 맞았다! 소라나 골뱅이 먹는 느낌??!!
질겨서 씹기 힘들었던 스테이크
디저트는 삼색 아이스크림


어차피 패키지 여행이니까 데리고 가는곳에서 식사하는거라 큰 불만은 없음.
직원들도 한국어 완전 잘하고 한국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는걸로 착각이 들 정도

여튼 이렇게 점심 식사를 마쳤다.



- 프랑스 (2013) 2013.03.10~03.18 신혼여행-프랑스 (3) 추위와 함께한 파리시내 관광 2013/12/06 14:49 by Thanatos

■ 둘째날 ■

개선문 ▶ 샹젤리제 거리 ▶ 샤크레쾨르 성당 ▶ 몽마르뜨 언덕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이번 여행은 우리 커플 말고도 10일간 동행해야 하는 허니문 커플이 하나 더 있었다.

다행이 많은 사람들과 다니지 않고 두 커플만 쭉 함께하는 여행이라 큰 탈 없이 무사히 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
마침 연령대도 비슷해서 재미있었음.

우리 커플은 이 커플과 함께 가이드와 일정을 짜고 움직이기로 했다.

밖을 나가자마자 덮치는 추위 ㅠㅠㅠ
결혼식날이 워낙 따뜻했던 관계로 옷을 얇은것만 여러벌 가져왔는데 결국
이 옷들을 3~4겹씩 껴입고 다니는 상황이 되었다. 신혼여행이고 뭐고 모두들 얼어죽지 않으려 발버둥 쳤음

비는 오고 살을 파고드는 추위속에 처음 발을 딛은곳은 파리 시내였다.

개선문 (우산쓰고 다니는 사람은 다 외국인)
도로에서 개선문 들어가는 지하도
개선문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참전용사들의 묘
여러 문양, 조각과 함께 참전용사들의 이름등이 새겨져있다.
저 문 너머로 가면 뭐가 나올지 궁금..


이어서 구경한 샹젤리제 거리
날씨가 흐리니 영 맛이 안난다.
루이뷔똥
지인 닮아서 찍어봤음 ㅎㅎ
너무 춥고 손시려워서 요기서 장갑하나 샀다.
이것이 흐리고 비오는 유럽이구나....


넘 추워서 중간에 포기하고 H&M구경하다가 자켓하나 사왔음.
한국에 왔더니 같은값에 팔고 있더라..
역시 이젠 글로벌 시대로구나...OTL

구경을 마치고 가이드와 함께 몽마르뜨 언덕을 향했다.
몽마르뜨 언덕 바로 옆에 샤크레쾨르라는 성당이 있는데 이 성당 앞에서 파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이날은 비오고 흐린 바람에 GG

우리말로 성심성당 이랜다. 왠지 친근
파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한컷
몽마르뜨 언덕, 워낙 유명해서 식당이 늘어서있다.
궂은 날씨에도 예술가들이 나와서 그림을 팔고 있음
온갖 예술품을 파는 상점까지 쭉 늘어서 있다.


너무 추워서 감흥도 없고 ㅠㅠㅠ
내가 생각했던 파리는 이게 아니었는데!!!

여튼 바쁜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 시간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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