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유흥생활 8주년 기념일 2011/12/13 22:36 by Thanatos

2011년 12월 10일,
H아저씨와 사귄지 8주년이 되어 간만에 특별하게 놀아보기로 했다.


12시 30분_공덕역 미팅

1시_채선당 소고기 샤브샤브

2시_정체 마사지 전신 90분

5시 35분_목동 CGV 오싹한 연애

8시 30분_목동 스카이뷰 41 A코스


어느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없었던
매우 알차고 즐거운 하루였다.


쳐묵쳐묵 스카이뷰 41 레스토랑 2011/12/13 22:21 by Thanatos

8주년 기념으로 간 스카이뷰 41 레스토랑.

야경이 끝내준다는 소문이야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야경이 최고 ㅇㅁㅇb

2주 전에 예약을 넣어 겨우겨우 창가에 앉았다.

분위기에 취해 코스A 주문


얘네가 코스로 나온다.


Salmone & Roe
Avocado wrapped Gravlax Salmon with Guacamol & Roe
연어알과 구아카몰 소스의 아보카도로 말은 글라블락스 연어

Zuppa del Giorno
Soup of the day
오늘의 스프

Pizzaiola
Pasta with Pizzaiola Sauce and Shrimp
엔쵸비, 케이퍼 오일 소스의 매콤한 새우 파스타

Sorbeto
House-made Sherbet
상큼한 하우스 메이드 셔벳

Bistecca
Grilled Beef Sirloin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

or

Branzino
Sea bass with Wild Clam
조개향의 농어구이

Dolci della Casa
Daily special Dessert
파티쉐가 제안하는 오늘의 디저트

Cafe or Tea
Coffee or Tea
커피 또는 차

※ 10% 부가세 가산

H아저씨는 등심 스테이크 미디움-웰던
나는 조개향의 농어구이


음식도 다들 깔끔하고 맛있었다.
소량씩 코스로 나와 양이 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나올때는 소화가 안될지경이었음.

한번쯤 가볼만한곳!



일기 근황 2011/12/13 21:10 by Thanatos

모종의 큰 전환점이 있으려 하였으나 그냥 지나가 버렸고
업무에 점점 숙달 되다 보니 마케팅이 재미있어 지기 시작했다(?)

12월 4일 일능시험 갱신
12월 10일 8주년...징하다
12월 12일 피부미용사 실기시험

아 눈코뜰새 없이 바빴다.
비록 공부는 하나도 안했지만 정신적 압박감이 상당했다규.
특히 피부미용사 이번에 못따면 내년 3월 한번 남았다.. 그것도 떨어지면 이거슨 안드로메다= _=
필기부터 다시봐야 하는 ㅎㄷㄷ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붙어야 하는데...
차라리 필기만 치는게 낫지 손재주도 없는 나에게 흑

여튼 30대도 이걸로 끝이다. 아직 생일이 안지났으니 나 아직 29이잖아!!
생일 지나고 바로 한살 더먹는 더러운 세상ㅠㅠ

12월도 나의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열심히 노력해서 쓸만한 어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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