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안마시는지라 커피숍 가면 뜨거운 음료는 거의 이것만 먹는다
게다가 워낙에 고구마를 좋아하니 나를 위한 음료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고구마라떼는 파는곳에 따라 엄청나게 편차가 크다.
지금껏 먹어본 곳 중 가장 맛난던 곳은 종로 청계천 앞 할리스.
이 외의 가게는 너무 재료 아낄려고 발악을 한건지 밍밍해서 못먹겠더라.
암튼. 며칠전에 괜히 그냥 고구마가 남아돌길래 만드는법을 찾아봤더니만 제법 간단해서 직접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오늘 또한번 만들었음.
다른 사람들도 만들어 보시길~(단 핸드믹서가 있어야 함.. 손으로 으깰수 있다는 용자들이 도전한다면 뭐..)
**재료: 우유, 고구마, 꿀(설탕도 무방)**
작년에 욕심부리다가 엄청 큰 꿀을 샀더니만 유통기한 올해 내 생일까지다ㄷㄷ
1. 고구마는 옷을 벗겨 난도질해준다.
2. 난도질된 고구마를 우유에 담근다. (취향에 따라 우유량 조절가능)
3. 난도질되어 우유에 잠긴 고구마를 핸드믹서로 곱게 갈아준다.(이젠 고구마라기보단 우유에 가까운;;)
4. 고구마와퓨젼된 우유를 냄비에 붓고 꿀을 넣는다 (취향에 따라 꿀 조절 가능)
5.바글바글 끓이면서 우유속 고구마가 바닥에 눌지 않도록 저어준다.
6. 컵에 옮기고 고명 아무거나 올린다. (알몬드가 남아있길래 냅다 갈아 올렸음)
7. 섭취한다.
** 주의점 **
① 곱게 갈지 않으면 고구마가 씹히니 주의
② 너무 오래 끓이면 고구마 전분이 합체하여 너무 걸쭉하고 달아지니 주의
게다가 워낙에 고구마를 좋아하니 나를 위한 음료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고구마라떼는 파는곳에 따라 엄청나게 편차가 크다.
지금껏 먹어본 곳 중 가장 맛난던 곳은 종로 청계천 앞 할리스.
이 외의 가게는 너무 재료 아낄려고 발악을 한건지 밍밍해서 못먹겠더라.
암튼. 며칠전에 괜히 그냥 고구마가 남아돌길래 만드는법을 찾아봤더니만 제법 간단해서 직접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오늘 또한번 만들었음.
다른 사람들도 만들어 보시길~(단 핸드믹서가 있어야 함.. 손으로 으깰수 있다는 용자들이 도전한다면 뭐..)








7. 섭취한다.
** 주의점 **
① 곱게 갈지 않으면 고구마가 씹히니 주의
② 너무 오래 끓이면 고구마 전분이 합체하여 너무 걸쭉하고 달아지니 주의




덧글
할리스청계천 점장 2009/11/06 07:4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할리스청계천점 점장 박지혜입니다.^^ 먼저 저희 매장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구마 라떼를 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연말에 시간 되시면 청계천으로 나들이 오세요^^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Thanatos 2009/11/07 03:12 # 답글
헉 점장님이 직접 찾아오시다니;;넷은 역시 놀랍네요~
할리스 청계천점 고구마라떼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청계천 나갈일 있으면 다시 들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